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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작이야기

이벤트 가격을 병원이 직접 고치는 피부과 홈페이지, 데이뷰의원

데이뷰의원 홈페이지를 만들며 이미지 배너 대신 병원이 직접 이벤트 문구와 가격을 수정하는 관리 시스템, 단순한 메뉴, 일러스트 상세페이지, 장비 소개를 어떻게 구성했는지 정리했어요.

한눈에 보는 답

피부과 홈페이지의 이벤트 가격을 병원에서 직접 바꿀 수 있나요?

이벤트를 이미지가 아닌 글과 숫자로 관리하는 시스템을 만들면 가능해요. 데이뷰의원은 관리자 화면에서 이벤트 내용과 가격을 바로 수정하도록 개발해, 제작사에 매번 이미지 교체를 요청하지 않아도 되고 환자는 정확한 가격을 보고 바로 예약할 수 있어요.

  • 상단 메뉴를 전체보기, 이벤트, 병원 소개로 단순하게 묶었어요.
  • 시술 상세페이지는 일러스트와 짧은 설명, 가격으로 구성했어요.
  • 자주 묻는 질문은 키워드별로 정리해 추가 궁금증을 풀었어요.
  • 이벤트는 이미지 대신 병원이 직접 고치는 글과 가격으로 관리해요.
  • 이벤트에서 예약을 누르면 시술이 장바구니로 바로 이동해요.

월요일 아침, 피부과 실장님께 전화가 와요. "이번 주 이벤트 가격이 바뀌었는데, 배너 이미지를 오늘 안에 바꿀 수 있을까요?" 홈페이지를 운영해 보신 분이라면 익숙한 장면일 거예요. 이미지로 만든 이벤트 배너는 숫자 하나만 바뀌어도 디자이너가 다시 손을 대야 하고, 그동안 홈페이지에는 지난 가격이 그대로 걸려 있어요.

데이뷰의원 홈페이지는 이 반복을 끝내는 데서 출발했어요. 환자에게 편한 홈페이지는 많지만, 병원도 함께 편한 홈페이지는 생각보다 드물어요. 이번 글은 그 '병원 쪽 사용성'에 초점을 맞춰 제작 과정을 들려드릴게요.

메뉴는 왜 이렇게 단순하게 만들었을까요?

데이뷰의원의 상단 메뉴는 세 갈래로 정리했어요.

  • 전체보기: 모든 시술을 한곳에서 확인해요. 누르면 아래로 상세 메뉴가 펼쳐져요.
  • 이벤트: 환자의 관심이 가장 먼저 닿는 곳이라 따로 꺼내 두었어요.
  • 데이뷰클리닉: 병원을 소개하는 페이지예요.

메뉴가 많으면 환자는 어디를 눌러야 할지 망설이고, 병원은 관리할 페이지가 늘어나요. 환자의 시선이 먼저 닿는 곳을 기준으로 묶으니, 환자는 원하는 정보로 빨리 가고 병원은 손볼 곳이 분명해졌어요. 메뉴 이름도 병원 내부에서 쓰는 말보다 환자가 검색창에 치는 말에 가깝게 다듬었어요.

지역명 검색도 이 단계에서 함께 챙겼어요. 동네 이름과 시술 이름으로 찾아오는 분들이 많은 만큼, 페이지 제목과 본문에 지역 표현이 자연스럽게 들어가도록 구조를 잡았어요.

시술 상세페이지는 어떻게 읽히게 했을까요?

시술 정보 페이지를 열면 간단한 일러스트와 짧은 설명, 그리고 가격이 함께 보여요. 하나하나 읽어야 하는 긴 설명보다, 그림으로 이해하는 시술과 한눈에 들어오는 문장이 환자의 판단을 더 빨리 도와요.

그래도 남는 궁금증은 자주 묻는 질문으로 받았어요. 상담에서 자주 나오는 질문을 키워드별로 정리하고, 답은 짧고 깔끔하게 적었어요. 자세한 내용을 담아야 하는 페이지일수록 오히려 단순한 디자인이 내용을 더 쉽게 전한다는 걸 이 작업에서 다시 확인했어요.

병원이 자랑하는 프리미엄 장비들은 별도 페이지에 세련되게 나열했어요. 전체 장비를 한 페이지에서 훑어보고, 궁금한 장비를 누르면 상세 정보로 이어지게 했어요. 장비 이름만 나열하면 환자에게는 낯선 영문 단어의 목록일 뿐이에요. 그래서 장비마다 어떤 시술에 쓰이는지 짧은 설명을 붙여, 시술 페이지와 장비 페이지가 서로 이어지도록 했어요.

이벤트 관리 시스템은 무엇이 달라졌을까요?

이 홈페이지의 핵심이에요. 기존 방식은 이벤트 내용과 가격이 바뀔 때마다 이미지를 새로 만들어 교체하는 것이었어요. 저희는 이 구조를 바꿔, 병원이 관리자 화면에서 이벤트 문구를 직접 쓰고 가격을 바로 고칠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했어요.

이렇게 바뀌면 운영이 달라져요.

  • 가격이 바뀐 날 바로 반영할 수 있어 지난 가격이 걸려 있는 일이 줄어요.
  • 제작사의 영업시간이나 담당자 일정을 기다리지 않아도 돼요.
  • 이미지가 아닌 글로 된 이벤트는 검색 엔진도 읽을 수 있어요.

예약 관리도 홈페이지 관리자를 거치지 않고 병원이 직접 운용할 수 있게 했어요. 바쁜 병원일수록 이 차이가 크게 느껴져요.

이런 시스템은 넘겨받는 날, 담당자가 관리자 화면을 처음부터 끝까지 직접 눌러 보는 시간이 꼭 필요해요. 이벤트를 새로 만들고, 가격을 바꾸고, 종료하는 과정을 한 번 해 보면 오픈 첫 주의 불안이 훨씬 줄어들어요. 화면이 아무리 쉬워도 처음 한 번은 함께 해 보는 것이 가장 확실한 교육이라고 생각해요.

환자 입장에서는 무엇이 편해졌을까요?

이벤트 페이지에서 할인된 시술 가격을 확인하고 예약을 누르면, 그 시술이 장바구니로 바로 이동해요. 예전처럼 이벤트 이미지를 보고 다시 전화를 걸거나 방문 접수를 할 필요 없이, 정확한 가격을 확인한 상태에서 원하는 시술을 한 번에 예약할 수 있어요.

이 예약 장바구니는 모바일에서도 같은 흐름으로 움직이도록 반응형으로 만들었어요. 이벤트는 대부분 휴대폰에서 소비되니까요. 이벤트를 보는 순간과 예약하는 순간 사이의 거리가 짧을수록, 환자의 관심이 식기 전에 행동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져요.

병원과 환자가 함께 편한 홈페이지란 무엇일까요?

데이뷰의원 작업에서 얻은 결론은 단순해요. 환자를 중심에 두고 사용성을 설계하되, 그 화면을 매일 관리하는 사람이 병원이라는 사실을 잊지 않는 것이에요. 관리가 쉬운 홈페이지는 정보가 늘 최신으로 유지되고, 최신 정보는 다시 환자의 신뢰로 돌아와요.

크로스디자인랩이 피부과 프로젝트에서 관리자 화면을 시안 단계부터 함께 보여 드리는 것도 그래서예요. 오픈 뒤 매일 쓰게 될 화면이 어떤 모습인지 미리 알아야, 병원도 운영 계획을 세울 수 있거든요.

지금 홈페이지의 이벤트가 이미지로 되어 있다면, 지난달 가격이 아직 걸려 있지 않은지 한 번 확인해 보세요. 관리 방식이 고민되신다면 홈페이지 제작 안내에서 기능 구성을 살펴보실 수 있어요.

제작이야기 내용 검수 김민환 CEO ·

FAQ

이 글과 함께 자주 묻는 질문

모든 답변 검수 김민환 CEO ·

병원 이벤트를 이미지 배너로 올리면 어떤 문제가 있나요?

가격이나 문구가 바뀔 때마다 이미지를 다시 만들어야 해서 반영이 늦어지기 쉬워요. 또 이미지 속 글자는 검색 엔진이 읽기 어려워 검색에도 불리해요.

피부과 홈페이지에서 예약 관리를 병원이 직접 할 수 있나요?

관리자 화면에서 예약과 이벤트를 운용하도록 개발하면 가능해요. 데이뷰의원처럼 제작사를 거치지 않고 병원이 바로 확인하고 수정할 수 있어요.

우리 병원은 지금, AI 답변 몇 번째에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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