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에 있는 담당자가 우리 회사 홈페이지를 처음 열었을 때, 낯선 한국어 화면부터 마주하면 어떤 기분일까요? 언어 버튼을 찾아 헤매다 창을 닫아 버리는 일도 생각보다 흔해요.
어떤 기능을 만들었을까요?
2015년 8월, 저희는 나라별 언어를 자연스럽게 인식해 홈페이지 언어를 바꿔 주는 기능을 개발했어요. 방문자 브라우저의 언어 설정을 읽어 기본 언어를 자동으로 정하고, 현지에서 접속하면 현지 언어로 사이트가 열리는 방식이에요. 지원 범위는 64개국이에요.
- 브라우저 언어를 인식해 기본 언어를 자동으로 정해요
- 현지에서 접속하면 현지 언어 화면이 먼저 열려요
- 반응형으로 만들어 PC와 모바일에서 같은 경험을 드려요
처음 적용한 곳은 어디였을까요?
첫 적용 사례는 기산전자 홈페이지예요. 70개국 해외 지사를 온라인으로 지원하고 다음 진출국의 언어까지 준비할 수 있도록 설계했어요. 제품을 둘러볼 수 있는 360도 이미지 뷰어와 직접 운영을 돕는 동영상 매뉴얼도 함께 넣었어요.
지금은 다국어 홈페이지가 해외 검색과 AI 답변에서도 읽혀야 하는 시대예요. 크로스디자인랩은 언어마다 정보가 어긋나지 않도록 구조를 함께 설계하고 있어요. 다국어 홈페이지 상담은 상담 신청으로 남겨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