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은 1월부터 바쁘게 열렸어요. 1월 9일 3D 프린터 기업의 홈페이지를 시작으로, 가을 초입인 10월까지 모두 19건의 홈페이지를 완성했어요. 7월 중순에는 나흘 연속으로 완료 공지가 올라갈 만큼 일이 몰리기도 했어요.
그해 2월에는 익스플로러 11 업데이트가 시작되면서 브라우저 환경이 크게 바뀌었어요. 저희는 새 환경에 맞춰 화면을 다시 확인하는 한편, 고객사에 네이버 웍스 웹메일 설정 영상을 만들어 드리는 일도 함께 했어요.
2014년에는 어떤 곳들과 함께했을까요?
- 기업·기관(1건): 3D 프린터 기업 홈페이지
- 이름 비공개 프로젝트(18건): 반응형 홈페이지로, 모두 크로스브라우징 테스트를 마친 뒤 공개했어요.
이 기록을 지금 어떻게 읽으면 좋을까요?
이름이 남지 않은 프로젝트가 대부분이지만, 한 해 동안 열아홉 번의 공개를 거치며 브라우저마다 다르게 보이는 문제를 줄이는 방법을 몸으로 익혔어요. 그 꼼꼼함은 지금 크로스디자인랩의 제작 과정에도 그대로 이어지고 있어요. 지금 쓰시는 홈페이지가 어떤 상태인지 궁금하시다면 무료 진단으로 가볍게 확인해 보셔도 좋아요.